엄마생일때 호박설기랑 시루랑 콤비로 된 떡을 보내드렸었어요. 동네분들이랑 두루 나눠드시고는 정말 맛있는 떡이라며 칭찬을 받았어요. 그리고, 엄만 호박설기가 당신한테는 더 좋았다시길래 한번 더 호박설기를 가지고 갔었어요. 역시나 너무 좋아하셨어요!! 정애맛담 떡을좋아하는 주민입니다.오프라인으로 자주 가는 곳이 맛집이었다니요^^ 칭찬받은 떡맛집...최곱니다!
정애맛담(민속떡집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