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위로 입맛 없을때 드시라고 엄마한테 보내드렷더니, 호박설기떡집꺼냐고 바로 물어 보시네요.단맛을 그리 좋아하는 우리 유전자들.ㅎㅎ 요번 것도 대만족입니다.정작 저는 아직 보리떡을 못먹어봤어요~~오프라인 매장엔 안뵈더라구요.정애맛담떡 최곱니다!❤